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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수도권이라고 2011년에도 말했었는데…

2017-11-09 [목]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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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내가 신문사에 투고한 부동산 칼럼이 하나 있었다

 

"강원도가 수도권이라고?"(아시아경제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2643698

그리고 2017년 현재, 최근 들어 눈에 띄는 기사들이 있었다

 

1)서울→강릉 1시간40분 만에 간다…경강선 KTX 내달 개통

http://v.media.daum.net/v/20171105194953288

 

2)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 20162월 개통 미 개통 구간 4개월만에 완전 개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692453

 

강원도가 수도권이라구?란 글은  필자가 2011년 모 경제신문 칼럼으로 실어서 조회수가 3만 조회가 넘었던

좋은 반응을 받았던 글이다.

 

2011년 필자가 전망한 강원도의 미래 가치인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은 201511월에, 완전 개통은 20162월에

이루어졌다. 인천~서울~강릉 경강선20117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 난 직후(76일 개최지 결정)

필자가 국가 30대선도 프로젝트를 보고 쓴 글이다.

 

그때는 지금처럼 경강선이란 이름이 아니었다. 강원도까지 서울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갈 수 있다니 참으로 놀라운

세상이고, 대단한 기술력 아닌가필자가 토지 개발 사업을 했던 경기도 양평까지 마포구 상암에서 6시간 이상

여름 휴가철에 걸렸던 기억을 되살리며  나도 모르게 나온 장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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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동고속도로도 마찬가지다. 비록 조금의 개통 시차는 있었지만 만성적인 서울~강원의 교통 체증 개선에

큰 역할을 하는 도로가 되었다.

 

물론 가장 큰 수혜처는 여주.이천 인근의 골프장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말이다.

 

부동산의 미래 가치란 바로 이런 것이다. 일희일비하며 하는 부동산 단기 투자가 아닌 국가 어젠다

(: 여기서 어젠다의 뜻은 공공정책에 다한 이슈나 목표에서의 사상이나 철학으로 해석)정해진 미래가치라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시간과 목적을 정해 놓고 부동산 투자를 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

예전의 신문 칼럼을 차용해 봤다.

 

지금도 그런 가치투자처는 많다. 단지 우리가 보고 싶은 것, 해석 하고 싶은 대로 해석을 하기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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