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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적은 신도시, 상권 항상 좋지 않다”

2017-08-18 [금]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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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상가정보연구소 소장. / 사진=서울경제TV DB
 


서울경제TV 부동산정보 프로그램 ‘부동산플러스’에 출연 중인 최원철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이 “상가 공급량이 적으면 희소성으로 인해 상권이 좋을 것이라는 판단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최원철 소장은 “판교의 경우 상업용지와 슈퍼·대중음식점 등을 지을 수 있는 근린생활용지를 합한 비율이 전체 부지의 1.82%로 고덕(2.3%), 광교(2.36%), 동탄2(2.5%), 위례(5.2%) 등 신도시와 비교하면 상가 공급량이 작다”고 설명했다.


최 소장은 “하지만 판교는 높은 분양가로 인해 임대료가 높고, 생각보다 상권이 약해 분양받은 사람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개발이 완료된 지 6~7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공실 상가들이 상당히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용적률이나 건폐율 등 다양한 변수들이 있고, 상가의 개별성으로 인해 이 같은 수치가 신도시의 상가 공급량이 많고 적고를 판단하는데 100%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고 전제했다.


최원철 소장이 출연하는 ‘최원철의 상가SOS’ 코너는 18일 오후 5시 부동산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선 신도시를 포함한 택지지구 계획상권에 대한 설명과 상가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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